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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날
아침에 눈뜨자 마자 생각이 난건
지난밤 꾸었던
이 빠지는 꿈-_ -
병원엘 와서 사람들한테 해몽 좀 해달라 그랬더니
직업병이야- 란다.;
거울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음.
아랫입술 가운데가 도톰해졌다.
주사 맞은것도 아니고-_-볼록하게 튀어나온것이
최근에 피곤한 일도 없는데 왜 부은걸까.;
그저께 먹은 맥주 한잔이 독이었나보다.
지난주에 뚫었떤 피어싱이 결국엔 탈이 나 버렸다.
노란물이 찔찔찔- 나오고..
H2O2로 소독했더니
찌지지지직- 하면서..따갑다.;
air를 불어보고..다시 찌지지직-
감기는 코에서 목으로 내려가
입에서 나오는 건 쉔소리와 기침뿐.;
날씨가 마니 풀어져 이제 봄날인데.
나는 이게 뭐람.;;;;


댓글 7
건강하게 봐야할터인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