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일때 비싸서 보류했던 Maroon 5 포스터를
음반가게에서 싸게 파는걸 발견하고 샀으나
벽에 붙여지지가 않는다.
굳이 예전 10대의 기분을 느껴보려 한다면 벽에 구멍을 내고
액자에 넣어 거는수 밖에 없는데
그냥 귀찮아서
돌돌 말려있는 채로 그냥 책꽂이 위에 얹어놓았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