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온 술을... 오늘 드디어 안마시고 모처럼만에 갖는 나의 시간..


엠에센 켜놓고... 오디오 켜놓고... 헤드폰 쓰고...

스매슁 펌킨스...

조그만 액자속의 사진.... 덮어버릴까...

오늘은 비가 내렸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비를 맞으며 왔지만..

왠지.. 기분은 좋더라..

몇 평 짜리 작은 내 방에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할 시간도 갖고..

모처럼 만에 갖는 이 여유...


왜 이리도 좋을까...................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