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감염되어서 인터넷을 켜면 팝업창이 네다섯개씩 떴다
싸이월드 누르면 싸이월드 0.1초 나오고 그 후에 또 요상한데로 돌아가고 다음도 마찬가지...
우리집 컴퓨터가 오래되어서 카트라이더가 안 돌아갈 정도이기 때문에
동생은 컴퓨터 사야된다고 은근히 기뻐했다
그런데 오늘 엄마가 사람을 불러서 수리를 하셨다
그래서 인터넷도 잘 되고 바탕화면도 뭔가 깨끗해진것 같긴 한데...

내가 모아놓았던 사진들...
얼마 안되지만 너무 좋았던것만 골라서 저장한... T.T
데코, 지오, 멸치를 싫어하는 동생을 위한 멸치대가리, 펠레 마르티네즈...
왜 엠피쓰리는 그대로 있는데 사진만 없어진 걸까
아무튼 그래도 고쳐서 좋다
컴퓨터랑 핸드폰 다 산산히 부서질 때까지 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