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척하며

내심 좋아하는거지

그리고 감사하고

근데 그 능력에 대한 칭찬

실제로는 별꺼 아닌데

환멸감이 나

그래도 받고 싶어서

우쭐대며 으스대지

쳇!! 절망은 기교를 낳고, 그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

뭐 그런 느낌


문명의 촉감 , 촉감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