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씨지브이로 조조를 보러 갔는데
번호표 20개 앞에서 매진되었다
청소년이 학교 안가는 날이라 학생들이 많았던 탓도 있었고
약속시간에 20분 늦게 나온 친구 탓도 있었고
뭐... 예매 안한 내 탓도 있었다
아아~~ 모처럼 나갔는데 화났다
덕분에 내일 조조를 예매하고 사인이 인쇄된(인쇄된.이 중요하다) 포스터도 받았지만
내일도 씻고 나가야 한다는게 귀찮다
아이고...
그래도 <<69>>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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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책 볼 때 보다는 못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언젠가는 영화로 나올줄 알았는데, 혹시나 류가 직접 감독할 줄로 기대했던게 실망을 부추기는 원동력이 된듯 하기도 하구요..(직접 찍었으면 더 어찌했을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