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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는 일.
어제부터 울 병원에 24살 아줌마께서-_-; 출근을 했다.
애가 세살이라는 소리에 깜딱.+ㅁ+ 놀래서
내가 그 사람에게 [언니]라고 자꾸 부르는 이유도
아마 그것때문일것이야.;;
자꾸 보니 나보다 어려보이기도.;흠;;
오늘 밥을 먹다가
같이 일하는 동생이 그분;;에게 물었다.
[애기 낳는거 아파??]
그러자 그분께서 .
[음- 비유를 하자면-
코에서 수박나오는 거랑 비슷해..]
[.....................;;;;]
하루종일 저 말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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