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나헤어져님
나는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요.

정말,
그 정도이신가요?
혼자서 오장육부 다 튀어나올 듯한
21세기 희대의 구슬픈 멜로드라마를 상상하곤 합니다만.

나는 정말 모르겠네요.
왠지 불타는 겨털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얼마 전에 친구에게서
암내도 군면제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을 검사하는 검사관도 고욕이 될 것 같고.

실은 고등학교시절에
버스가 요철을 넘는바람에
옆에 서있는 흑미군의 겨드랑이가
얼굴에 닿는 불상사를 직접 당하기도 했었고.
(리뉴얼전의 Rhkorea의 2409번 글 참조)

정말 궁금하네요.
명제를 확인시켜 주세요.
별 다섯개 드릴게요.

암내가 그렇게 심하신가요?
그대의 일화가 몹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