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열심히 문자질(...)을 하다가 잘못해서 툭- 하고 떨어뜨려버렸다.
아니,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옆에서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언니♡ 가 불러서 "앗, 언니 왜요-"하고 돌아보면서 다리 위치를 바꾸다가..
'뽀각'

..두 동강이 나버렸다.
뭐 사실------------ 반쯤 떨어져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완전히 두개로 분리가 되어버렸다.

다시 켜보아도 안 켜지고..
내 오래된 약 2년7개월생 핸드폰씨는 오늘 날짜로 사망하였다.



돈두 없는데, 폰을 어찌 할꼬.
젠장! 번호이동으로 사버릴까-_ㅠ




거기다 메모리도 다 날라갔으니 전화번호도 다 빠이빠이다.
당분간은 왕따모드.(훌쩍)
살려줘..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