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정도 뒤에 있을 시험을 벼락치기로 공부하는터라 밤을 새고 있다. 윈엠프를 셔플로 돌려놓고 있는데, 랜덤으로 나오는 곡들이 가관이다. East river pipe 의 tight tonight, Red house painters의 all mixed up, Eels 의 I need some sleep, Elliott Smith 의 I better be quiet now. 이 빠작 '조여주는 투나잇'에 읽고 있는 것들은 다 이리저리 '섞여지고', 이틀밤 새고 있는터라 나는 '잠이 필요하다' 고 징징되고 있으나 '닥치고' 공부를 해야만 하지,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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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ll you little suckers...가 나의 bgm...
흙흙 울지말고 공부 열심히.
뱀장어들 ㅎㅎㅎㅎㅎㅎㅎㅎ
입영열차안에서, 이등병의편지, 훈련소로 가는길...
이렇게 3연속 테러를 당한 기억이.. ㅡ.ㅡ;;;;
아무래도 윈앰프 안에 누군가 살고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윈엠프 안에 누군가 살고있다는 의견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