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떠난지도 2개월이 다됐네요 -_-;
고등학교도 숙사였지만 그래도 매주 집에 갔었는데.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꼭 음반가게엘 들렀는데.

오랜만에 대구 집에 옷 바꾸러 가서
도서관에서 셤공부를 하다가 gg치고 시내 핫트랙에 갔는데
음반 배치가 바뀌었더라구요. 예전 배치였다면

신보가 아니라도 삘받으면 지르고 했었는데
이제 다들 책 꽂히듯이 그렇게 꽂혀있으니까
케이스 그림만 보고 이거다 할 수가 없잖아요.

미리 정해놓고 사러 오라는 암묵의 지시 같은게.

어쨌든 사고 싶은게 없더군요. 요즘은.


5월인가, 6월인가. 크라잉넛 신보가 나온다던게.
그때쯤 맞춰서 돈 들고 다시 가봐야겠어요.


아,
책도 사고싶은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