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의 리얼리티에 대해 얘기해주실 분.
여.러.모.로.
남고생의 리얼리티.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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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나 남고 나왔는뎀;
리얼리티는 뭔지 몰라요
그저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기도 하구,
야간 자율학습 꼬박꼬박 하면서
교과서 위주로 학습하구
예습 복습 그날그날 빼먹지 않고 하는정도?
결국 수능 만점 대박 터져서
하버드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구
연봉 4억의 굴지그룹에 취직?
60세가 되어 손자와 함께
청남대의 별장앞 정원을 거니는 삶?
이정도?
단, 공학이나 여고와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남고에만 있을 것 같은 습성이 공학이나 여고에도 있을 지도 모르잖아요. 그럼 그건 남고의 리얼리티라고 보긴 힘들고.
녀찬씨 저는 남학생들만 다니는 남고를 얘기한 건데 혹시 누군가가 헷갈렸듯 어딘가에 있다는 \'남고\'로 아신건지요-
개인적으로도 여고나 남고나 남녀공학이나 크게 차이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차이가 있다고들 자꾸 그러니까 ㅡ_-
뭔가 특별한 경험을 했다거나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좀 채집할까 하고.
난 서울 고등학교 나왔는데;;;;;;;;;;;; -_ -
무작정 이야기하라 하시면 좀 난처하지요.
그런데 여고의 로망 없음은 너무 자명한 사실. 여고는 정말 개판인데, 애들이 인간성은 죽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