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업 중 성비하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전북 익산 모대학 교수가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당대학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사범대학 A교수가 수업시간에 각종 성비하 발언으로 학생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데 대한 책임을 물어 지난 4일 직무정지 조처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뻐서 난자값 비싸겠다" 성희롱 발언

이에 따라 2개월간 학생들의 수업거부로 파행이 계속되던 사태가 일단락됐다.

A교수의 수업을 거부하던 학생들은 보강수업과 리포트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학점을 이수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A교수는 수업 시간에 “요즘 대학생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난자까지 파는데 얼굴이 이쁠수록 난자 값이 비싸다”며 “너 정도면 난자 가격이 비싸겠는데….”라고 말해 수년간 학생들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A 교수는 또 “성폭력을 당하는 여자들의 반절 이상은 자신들이 원하거나 그럴만한 틈을 보였기 때문이다.” “아줌마 얼굴이 두꺼워지는 이유가 아기 낳을 때 병원에서 이미 중요한 부분까지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줬기 때문이다.” “외모로 성적을 준다면 너는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겠지.” 등 20여 건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학교 총학생회와 여학생회는 지난해 12월부터 A교수의 성차별 발언과 인권 유린 사례를 학생들로부터 접수받는 한편 익산성폭력상담소에 시정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해당학생들은 A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며 2개월간 수업을 거부해 왔다.






대박ㅋ 머리에 개념좀 넣고 다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