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도 아니고, 서태지와 아이들.
2집 앨범 듣는데 참 좋다....
내 나이 초딩 때 서태지와 아해들이 참 인기 많았는데, 그땐 왜 좋아하는지 이해 못 했던 것 같다.
나도 그 나이때 좋아했으면 애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방송국 다녔을텐데 (난 그때 톰크루즈만 좋아했었던 것 같다...-_-)
지금 생각하니 아쉽다. 하여가 같은 곡은 정말 좋다...
복학생 취급당할까봐 집에서 혼자 듣고 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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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랩 : 양현석, 이주노 라고 써 있더군요.
서태지는 현재 자신의 솔로앨범을 5,6,7집이라고 명시하는걸보면,
서태지 스스로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을 \'자신의 음악\'의 과정이라고 인정한거나 마찬가지죠.
어떤여자애가 서태지 에스이니셜 써있는 모자 쓰고 힙합바지 질질 끌고 다니는 것을 보고, \'저게 좋아 보여?\'라고 물었는데, 제가 \'글세요,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대답했더니 담임선생님이, 넌 어쩜 그렇게 소심하니? 라고 해서 정확히 기억하고 있음.
가끔 서태지팬들때문에 안티세력화됨.. 음악은 좋은데 걍 팬들보고있으면 안티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