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유학떠난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땅값 비싼 동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많은 녀석들 너무나 많이 보았다.
우리 아버지가 왜 그렇게 나에게 집착하며 공부를 시키려 했는가를 최근 들어 깨닫고 있다
내가 가진 무기는 아무것도 없다....이럴 경우엔 한가지 방법, 공부를 해야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지
내 유전자를 강화시켜놓아나야지...내 피를 강하게 만들어야지...
절대 내 자식놈에게 그런걸 강요하진 않을테야.....내가 이루어놓을테야
어제는 하루에 12시간이나 공부를 했단 말이다....너무 힘들지만 꾸욱 참고 해냈지...비싼 피를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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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정말 힘든거 알지 이런 거는 정말로 힘들다고.....오늘은 2시에 일어나 온게임넷을 보다가 밥을 시켜먹고 컴퓨터를 붙잡고 방황하는 중이란말야......아 ........졸라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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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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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그만큼 딴거 했으면 뭐라도 했을껀데라는 생각.
평생 이룬 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