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슬픔이여 안녕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난 저 제목을
아무 의심도 가지지 않고
슬픔이여 바이바이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봉쥬르 슬픔
이었어요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