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입고 있는 바지

내가 내 돈으로 산 바지다.

작년에 삿다.




내 돈 주 고 삿 다


색도 괜찮다.

그런데

이런 빌어먹을

바지가 상당히 난감하다.

의자나 바닥에 앉으면












지 퍼 가 열 려 버 린 다




덕분에 어디에 앉고 일어나면

무조건 지퍼부터 잠궈야 한다 .

사람이 없는데는 뭐 상관없지만

공공장소에서 이 바지를 입었더니

무지 난감하다.

날 쳐다본다

얼굴을 쳐다보는것도 아니고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거시기를 쳐다본다

그리고 sm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