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까지 인강듣고 초조한 맘으로 3:30에 espn을 틀었다.
베컴이 공격수인줄 알았고 오프사이드란게 뭔지도 몰랐던 내가....
말디니가 02/03챔스우승후 트로피를 치켜올리는 그 모습에 반해 밀란팬이 됐는데...
이렇게 황당하게 지다니ㅠ 3점을 리드하다가 이렇게 패하다니ㅠ 승부차기도 정말 허망하게ㅠ

오늘 학원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졸립다-_-
셰바의 풀이 죽은 모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