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니드


내가 언제였던가 그 녀석한테 준 음악


그녀석 엠피에 있던 음악



그때 'remember me,speacial needs'했는데 기억할려나



19살 멍청이의 꿈을 같이 꾼 음악




분명 계속 날 기억해달라고 주문을 걸었었지



헌데 내가 그녀석 기억 뒷전에 퇴물이 된 가구처럼 방치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지

버리려고 낑낑댈만큼의 관심조차 받을 수 없는 그런 종류





오늘따라 섹스엔시티 끝부분이 괜히 서럽고

예기치못한 비쥐엠에 한대 맞은 기분이고

아 시발-_-괜히 울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