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커피가 눈에 띄길래 커피를 넣었어요

그리고 물이 끓길래

역시 라면엔 파를 넣어야지 하고

파도 넣고

제가 카레를 참 좋아해서

카레도 넣고

와사비나 겨자같은거 디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와사비도 넣었어요

......


....
..

아 젠장...






라면엔 찬밥이라
따뜻한 밥을 미리 냉동실에 넣어뒀었는데

밥은 그냥 따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