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휴가에는

혼자 걷는 시간이 많았다

뭐 .. 사정이 그렇게 돼어서 어쩔수 없었지만

혼자

혼자라는게

궁상맞고

뭐 쓸쓸할진 몰라도

나는 좋았다

핸드폰도 잊어버리고

전시회에 홀랑 들어가서

아레치 티 입은 사람도보고

(요시토모 나라전 가보시면 알꺼에요)

둘이서 오셨어요? 하고 묻는 직원에게

쑥쓰러운듯 아뇨 저혼자 왔어요 라고 해주고

:D

기분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