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빌려 읽었는데
 재밌네요 귀엽고 허허
 냐옹냐옹 하고 울고 앙 하고 물고
 
 동사무소 알바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옆 동문고에서
 날마다 책 몇권씩 빌려와서 읽고
 나홀로 감상문도 써봤다는 것
 
 하여튼
 일하고 나서
 남은 것, 얻은 것이 많아서 좋아요
 
 흑 근데 이번주에 아르바이트 끝이라서
 다음 달에 일 할 곳을 또다시 찾으러 나가봐야 허네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