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인이다.

사회에 있을때 분명 이름도 있었고 꿈도 있었는데..

그런거..못느끼게 된지도 오래된것같다.

휴가 나와서 음악을 들어도 그저 그렇다...

고참들에게 아침기상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시달림을

받고 잠이들때는 음악 들으면 다 괜찮아질텐데..했는데

막상 나와서 들어보니..아무느낌도 없다.

집에서 며칠동안 잠만잤다..잠이 너무 부족했다..

나는 참 많이 변한것 같은데..여기는 별로 안변한것 같다.

밖에 나오니까 또 잡념이 들려고 한다.

죽고싶다.탈영하고 싶다는 뭐 그런생각.....

힘내야지....그냥 푸념 한번 해봤어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