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고작 19살 - _-

그런데 건망증이 너무도 심각합니다.

어제도 만화책갖다줘야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나갈때 깜빡잊고 만화책안가지고 나갓다가

한 15분걸어서 이사가기전에 살던곳 부근의 만화방으로 도착하고나서야

만화책반납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덕분에 다시 가기도 귀찮아서 연체료 감수하고 -_-

오늘 밖에 나가는김에 챙겼씁니다.

근데 오늘 나올때도 샤워하고 나서 바디로션 쓱쓱싹싹바르고 나서

옷 갈아입고 나오는데

한 10분 걷는데 왠지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들어서 봤는데

지퍼가 열려있더군요 - _-;;;;;;;;

다행히도 -_-;;;;속옷은 챙겨입었습니다-_-;;;;;;;;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요새 2달간 계속 이러더군요 -_-;

특히 지퍼 - _-;;;;;;

심할때는 밖에 나가서 화장실갈때까지 -_-;;;;열렸다는 사실을 인지를 못한다는 -_ㅠ;;;

나 이러다가 30살에 치매걸리겠어요 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