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여자친구를 데려오셨다.
앞으로 4일간 같이 묶을텐데
그 친구 기숙사가 공사중이라 어쩔 수 없답니다.

까다로운 성격을 가진 동양여자아이인줄 알았는데
붙임성 좋고 화장 잘하는 예쁜 아이였다.
내 신발이 예쁘다고 칭찬해주어서인가 한결 친근해진 것 같아요.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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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의 일상사를 적으려 했는데
이젠 아무 이야기나 못 적겠어요 아레치엔;;;;

그리고, 나는 아레치에 적을 수 있는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본다.


무척 깊은 고민거리
음악 얘기
자살 충동
.
.
.


꼭 이런 건 아닌 것 같다.


아레치랑 친해지고 싶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