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 아니라
정말 부지런 하게도
나를 괴롭힌다

존재의 정의를 내리지 못한 결과로
존재의 존재여부 자체를 의심하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한참동안 또 괴롭혀야만 할거 같다

여긴 또 어디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