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상식.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또한 그동안 루머성 글에 대해 공식해명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도 없는 글이라 생각했다.
처리해야 할 민원들이 많은데 이런 황당한 글에 대해 일일이 신경을 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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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여성부는 정말 각성해야!
지금 우리나라에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네티즌이
전체 네티즌의 몇 퍼센트 정도나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아무리 "대답할 가치"가 없고 "황당한 글"이었다 하더라도 "일일이 신경을" 썼어야!!!
상황파악 못하고, 근무태만하시는; 여성부는 각성하라!!!


슬픈일이죠.
저렇게 자극적인 루머들이라면 더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될텐데,
요새 자주 느끼지만... 무서운 인터넷... 안타깝습니다.



















여성부, 죠리퐁 판매금지운동의 진실!

"여성부는 죠리퐁 판매금지운동 한적 없어요"

"죠리퐁 판매금지운동? 아들바위사건? 남성 군복무 5년 연장 주장?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인터넷 사이트에 '여성부가 벌인 만행들'이라는 글이 퍼지면서 여성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감이 고조되고 비난성 메시지가 계속됐지만 그동안 침묵을 지키기만 했던 여성부가 결국 이런뉴스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현재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여성부가 벌인 만행들'이라는 게시물의 내용은 '죠리퐁 판매 금지 운동',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소나타Ⅲ 불매운동' 등 여성부가 페미니즘 운동을 위해 벌이고 있다는 12개 항목이다.

이러한 게시물이 퍼지면서 검색 사이트 'naver'에서 여성부를 검색하면 검색예측결과로 '죠리퐁'이 나올 정도로 여성부와 죠리퐁의 상관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또한 각종 사이트와 여성부 게시판에도 "실제 여성부가 이런 운동을 했었느냐, 지금 하고 있느냐"는 등의 사실확인을 요구하는 네티즌의 글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여성부가 벌인 만행들'을 사실로 믿는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여성부가 이렇게 힘센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여성상위법이 왠 말인가", "남성 군복무 30개월 하는 것도 힘든데 5년 연장이 말이 되냐", "호주제 폐지나 군가산점 폐지는 좋다 하더라도 죠리퐁 판매금지, 테트리스 금지가 뭐냐" 등 여성부에 반발하는 악플들을 쏟아냈다.

반면 "말도 안 되는 루머를 가지고 여성부를 욕하는 것은 상식 밖의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다", "여성부가 소비자 단체도 아니고 과자나 게임, 차 판매금지 하는 단체로 보이냐", "여성부가 바보도 아니고 할만한 이유가 있는 것들만 추진한다" 등 '여성부가 벌인 만행들'은 유언비어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이에 대해 여성부 관계자는 '여성부가 벌인 만행들'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사실이 아닌 악성 루머"라고 해명했다. 그는 "얼마 전부터 여성부 게시판에 이런 글과 함께 사실 확인을 해달라는 의견들이 올라왔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또한 그동안 루머성 글에 대해 공식해명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도 없는 글이라 생각했다. 처리해야 할 민원들이 많은데 이런 황당한 글에 대해 일일이 신경을 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여성부 관계자에 따른 '여성부가 벌인 만행들' 사실 여부

이지은기자/eRu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