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입다가

그냥 무심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쪽지가 왔길래 바지를 반쯤 걸친채로(마침 벨트 끼어져있던 바지 -_-) 의자에 걸터앉은 순간

방문이 열렸습니다

삼촌이었습니다

.....

.......

말없이 나가셨습니다

방금 겪은일읻네

설마 오해하신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