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서
향수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
앞부분이 뜯어져서 끼어 있길래
갖고 다니면 잃어버릴것 같고 귀찮고 해서
걍 책상에 놓고 있었다.

근데 반납일이 되서 오늘 책을 반납하고 집에 왔는데
글쎄 그 책 앞부분을 까먹고 안 갖다 줬네;
낼 나 다음으로 예약했던 사람이 가져갈텐데..

어떡하지.
아직 아무한테도 안 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