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친구건 애인이건 가족이건)을
 누군가가 자꾸 건드린다면
 그 누군가를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어져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슬퍼요 너무
 진짜 밑도 끝도 없이
 한번에 죽이는 건 말고
 천천히 서서히 조여들어가서 숨도 못쉬게 하루가 괴롭게 만든 다음에 스스로 죽어버리게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지금 딱 그런 상황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들에게는 해가 될지 몰라도
 이게 나의 사랑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