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해야하겠는데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무언가를 써보려해도 들어보려해도 읽어보려해도 그려보려해도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 속에만 무언가가 진득하게 쌓여서

마치 날 죽이기라도 할 듯 조여오네요 ㅎㅎ

노래방에라도 가서 소리 미친듯이 질러보면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