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와 언니네를 보고싶었지만;
포기하고;

6시 좀 넘어서 시작한 넬의 공연부터
싸이까지 3시간을 뛰었더니
서 있을 힘조차; 없어 잠시 쉬다가
다시 들어가니 슈가도넛이 마지막 곡을 부르고 있었고.
다시 노브레인부터 크라잉넛까지
또 뛰고-
나중에 몰려나올 인파를 생각해서
말달리자를 끝으로 지하철역으로 쌩- 하게 달려나왔음;

아 그나저나 사람들 진짜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