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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기 싫어요
아니 뭐 꿈이야 자면서 다들 꾼다지만
난 죄다 악몽이에요
다 기억나요
죄다 피 튀기고 뜯기고 잘리고 찢기는 것들
아침에, 밤에, 자기전에, 하루 생활하면서 생생하게
너무 괴로워서 지식인에 질문도 했어요.
나이트메어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_-
꿈 때문에 무섭다 무섭다 하는거 유치해요
그래도 난 덜덜덜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가 허허허
꿈꾸건 말건 다 좋으니까
기억만 안하고 싶어요
낮동안 몸 피곤하게 만들면 밤에 푹 잘 수 있을까
살려주세요


댓글 8
어른영화를 많이봐왔어 .
포르노를 말하는건아니고; 19세 정도..
어머님께서 날 아주늦게 출범시켜서 친척형 누나들이 맨날빌려서 가치봐서;
공포물들도 너무많이봐서 움찔 하지 안을정도로 보곤했더랬는데 .
나이트메어....
그영화는 정말....
혹시 지금보면 안무서울지 모르겠는데 .
그땐 정말 그영화가 최고무서웠음...
9살 아이의 최고무서운벌은 그영화 눈안감고보기!!
보다 무서워서 밖에서 겔러그한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그만큼 무서웠는데...-_-;
그래도 꿈에서 미래를 보는 것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_-;
아, 기억나는 꿈은 있네요.
가족들이 저를 버리고 배를 타고 가버리는 꿈 딱 하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