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오네요
작년이맘때엔 기대에 부풀어 오른 고삼이었는데
지금은 몸도마음도 찌들어버린 재수생이네요

망할놈의 부산 APEC때문에 수능도 더 늦춰지고
휴휴

아무튼 39일남았네요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스무살 청춘의 하루하루가
저는 빨리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으니
이런 모순된 상황이....
한숨만 나올따름입니다

수험생은 물론 모두 힘냅니다
가을타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