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안 지내서 어리광 부리지도 못하고.
할아버지께 친한 손자인 척이라도 한 번 못 해봤는데....


몇달전에 할아버지께서 병상에 누워계실때 가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가까이 지내지도 않았었는데 참...


마음 속에 담배연기가 자욱하게 들어있는 느낌이네요.


할아버지께 가서 인사드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기도드리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