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에 살지만..
뺑뺑이 때문에... 현대고를 못가고..
어쩌다가..
반포동의 세화 고등학교를 가게된.. 저.. ;;
흠....얼마 전 이었는지는 몰라도..
세화고 자살 사건으로 인하여... 잠시 안좋은
파장을 일으킨 일이 있었던거 아세요? ;;
저번 중간고사 기간에... 제 바로 앞에 떨어진
그 형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알진 못하는 형이었어도.. 머리에서 나오는 빨간 피를 보면서
(1,2학년 시험전이었음에도..) 빨리 15분후의 시험공부를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씁씁했었던 기억..ㅋ
2틀 전인가... 전 학원에 있어서 뉴스를 못봤지만..
학교에서 확인도 했고..
또 어느 형이 죽었다네요.. ㅋ 이젠 웃기기만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자살 생각할바에 공부하라고들 하시는데..
그런 선생님들도 이젠 웃기기밖에 안하더구요.ㅋ
힘들더군요.ㅋ 공부하기가..ㅋㅋ
89년생들에게.. 너무 무자비한거 같아요..ㅋ(물론 다들 힘들겠지만)
이게 서바이벌이지 ...
학문은 자신과 학문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제가 잘못알고있던건가요?ㅋㅋ
아아.... 다음 뛰어내릴 타겟은 내가 아니길 바라면서.....
내일도 전쟁하러 가기 위해 자야겠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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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그러고 보니 세화고 출신들이 음청 만네; - -
고인의 명복을..
세화고선생님들이 공부 많이시키긴 하지만
자살할정도는 아닐거같은데...
원선생님은.. 아직도 검지 손가락 만으로도 철봉을
무한으로 하시는등 ^^ 건전 하시답니다!
세화 올해 왜 이러는지.
근데 정말 세화인 많군요; 저도 살짝 세화여중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