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고등학생일 때 처음 뵈었지요
추운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처음 뵌 이후로 대딩일때 한번,
그리고 올해 여름에 한번.
이렇게 세번 뵈었지요.

그리고 다음주, 늦으면 다음달초.
제가 부산님을 또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른 바다, 활기찬 파도.
향긋한 냄새.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가도 여느때 처럼
부산님께서 절 반겨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뵙게 될때까지도 잘지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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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부산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