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사람들은
 똘똘 뭉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한 사람 타겟을 잡으면
 너도 나도 욕하죠, "아 잘걸렸다" 정도로.
 
 난 그런 행위 참 비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즐기는 사람도 있더군요.
  
 한마디로 -
 그 사람이 상처받고 징징대길 바라는거겠죠.
 
 
 그러나 천만의 말씀.
 내가 그 뜻대로 따라줄까봐서.
 
 독하단 소릴 듣건,
 무심하단 소릴 듣건,
 
 난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니고
 내 인생 내가 살겠다는데
 
 나와 아무 관련 없는 이들이
 왜 날 쫓아와서 걸고 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