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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회라도...
과거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 쉬운 말 한마디 못한것 때문에
또는 해도 되지 않는 말을 해서
지금의 이런 순간을 만들게 된걸 엄청 후회하고 산다.
알라딘의 램프가 있다면 .
요새 알라딘이 나이 드셔서 힘딸려서
소원 1가지 밖에 들어줄수가 없다 하여도 좋다.
그냥 나의 후회스런 과거로 단 하루라도 보내줬으면 좋겠다 .
그 하루동안 난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해요'
라고 말할것이다 .
그게 그녀든 , 죽어버린 나의 어머니이든, 한 때 엄청 증오하였던 아버지든
누구든 간에 ..한명만 이라도
용기내어 말할것이다 ..
하지만 알라딘의 램프는 이미 고철상에 팔려 쇠 공장에서 쇳물로 녹아서
단순한 고철덩어리가 되었을뿐이다.


댓글 2
내가 그떄 그 말을 왜 안했을까...왜했을까...
난 그 사람과 헤어지고 집에오는 길에서 왜 그 말이 입에 맴돌까...
근데...그떄 못한 말한마디가 정말 나비효과로 엄청난 파장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