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 쉬운 말 한마디 못한것 때문에

또는 해도 되지 않는 말을 해서

지금의 이런 순간을 만들게 된걸 엄청 후회하고 산다.


알라딘의 램프가 있다면 .

요새 알라딘이 나이 드셔서 힘딸려서

소원 1가지 밖에 들어줄수가 없다 하여도 좋다.

그냥 나의 후회스런 과거로 단 하루라도 보내줬으면 좋겠다 .

그 하루동안 난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해요'

라고 말할것이다 .

그게 그녀든 , 죽어버린 나의 어머니이든, 한 때 엄청 증오하였던 아버지든

누구든 간에 ..한명만 이라도

용기내어 말할것이다 ..







하지만 알라딘의 램프는 이미 고철상에 팔려 쇠 공장에서 쇳물로 녹아서

단순한 고철덩어리가 되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