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고 공연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곡이 A Million Ways였는데요
립싱크를 하더군요..



















음악에 맞춰서 악기 다 치워놓고
뮤직비디오에 나오던 춤을 완벽재연 ㅎㅎ
대머리아저씨 완전 귀엽더군요 ㅎㅎ
오프닝 밴드들도 괜찮았고..
덕분에 시디 몇장 샀습니다 -_-

공연은 꽤나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역시나 젠틀한 나라답게;;공연도 젠틀하게;;
누군가 슬램 하려고 하면 막 주위에서
'스탑!' '왓더퍽이즈 댓?'라고 마구 소리칩니다;;;;;

아 그리고 런던
음반매장 정말 멋집니다
웬만한 건 다 나와있구요 영국내 라이센스로
제일 깜짝놀랐던건
하드-파이 앨범 보고있었는데
누가 집어가길래 보니깐
60은 넘어가보이는 할아버지;;;;

오늘이 런던 마지막 일정인데요(현재 런던 아침 9시)
아마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 가게 될꺼같습니다 ㅎㅎ
완전 기대중;;
시간나면 또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