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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어느 동네를 가던 투다리를 꼭 있더라고요...
미국 도처에 맥도널드가 있는 것처럼....(비유가 좀 그런가??ㅡ_ㅡ)
암튼.
투다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골술집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를 쪼금 말씀드리자면...
주머니 가벼울 때 저렴하면서도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 안주와
다른 어느 곳 과는 비교도 안되는 신선한 맥주
친절한 알바생 언니
은은한 조명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는 손님 중에 제가 가장 이쁘다고 해주시는 사장님................ㅋㅋㅋㅋ
정말..이정도면 갈 만 하지 않나요??
아... 이 시간부터 투다리가 땡기네요...
정말..저도 어지간하네요.ㅡ_ㅡ
으흑.ㅠ_ㅠ


댓글 16
이분 상당히 재미있는 분이시구나.
궁금해...
저보고 이러면 그 술집에 절대 안갑니다!
술먹고 투닥거리고라고 투닭 ㅜㅜ
어렸을적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ㅎㅎ
해맑게 웃고 있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여자분.
그래도 투다리하면 중고등때 교복을 사복으로 갈아입고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그런 아련한 추억이 남네요. 꼬치랑 오뎅국물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