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와서 해야 했던 일중에
제일 첫번째는
적금을 깨는 일이었다..

적금을 깬다는건
오래된 친구 하나가 사라진 느낌.
혼자만 알고 있던 좋은 비밀이 없어져버린 느낌.

내 돈이지만
왠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