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새벽만 되면 어마어마한 속쓰림이 찾아오더군요.

전 그게 그냥 배고파서 그런 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계속 쭈-욱 놔뒀는데,,

도저히 못 버틸 지경에 이르러서 병원에 갔더랬죠.

그랬더니,,





십이지장궤양인가 뭔가라면서,,


격일제로 잡아놓은 제 술 약속들을 모두 사라지게 해버렸어요.

제길,,,



그것까진 괜찮은데..

자꾸만 새벽에 깨워요, 얘가..


사람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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