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까...
예전에 학원에서 꾸벅꾸벅 거리며 수업을 듣다가
쉬는 시간이 됫다...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는 긴머리 그녀가 나와 무엇을 이야기 하다가
불현듯 이런이야기를 했다
"남자가 고백하면 여자가 3번은 튕겨야지...그래야 남자들도 여자를 높게 보지 않아?"
이게 뭔 소리인가....
나는 저런 것에 대한 대표적인 피해자 였는데...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고 안되면 11번 찍으라지만
난 두번만에 도끼를 옹달샘에 던저버렸다..
그떄 그 사람이 뭐 세번을 튕긴건지...아니면 정말 싫은건지
남자로서 확인할 길은 그냥 눈치와 상황판단 밖에없다...
나는
"그런거 때문에 남자들이 괜히 힘든거 아니야
정말 그 남자를 좋아하면 그냥 바로 승낙하면 안되??"
"그러면 여자가 무게가 없어 보이자나"
"그런거 땜에 힘든걸 시킨다고??"
뭐..어떻게 하다가 대화가 끊기기는 했지만
아무튼 그떄는 또 다시 생각했다...
내가 여자를 완벽하게...아니 50% 라도 이해를 할수 있을까...
예전에 영화에서...어떤 남자가 여성들의 속마음을 들을수 있었는데..
뭐 그런게 가능한 정도면......-_-
아무튼....몇일전 또하나의 사건으로...다시 한번 이생각을 하게되버렸다...


댓글 11
여자가 그런다고 해서 남자가 그 여자를 높게 보지는 않는다는 사실....
남자가 연애처음해보는 사람이면 또 몰라도.
짜증만 유발할뿐
남자들이 자존심이 있는데 차이고 또차이는데도 고백하긴 힘들죠...
예외도 있기야 하겠지만..
싫은거에요. 그걸 가려내고 싶은거죠.
진짜 이사람이 나여서 사귀자고 하는걸까 아님 여자가 사귀고 싶은데
마침 그게 나였던 걸까.
한 번 대쉬하고 말면 여자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포기도 빠른
적당한 상대였었군. 하고 생각하죠.
이게 아니라 이성상담 한번해도 될까요?
초딩때 같은반이었고 중2때 우연히 다시만나 그때부터 좋아하게된애가 있는대요, 좋아하는척도 좀 하고 빼뺴로데이같은날은 빼빼로도 사주고 시디도 빌려주고(락 좋아한다길래 메탈빌려준 제가 잘못이긴하지만...)이리저리 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없으면 제게 별관심없다는말이죠? 가끔씩 문제집빌리러나 만나러 걔집에가도 별 예기안하고 오는데... 벌써 고3입니다;; ㅠㅠ
아.... 요점을 벗어났구나..
나도 어려운데 남들은 더더욱
거기에 나누기까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