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누워본다.


느낌이 묵직한건지


정말로 묵직한건지


알수도 없이,


그저 나의 몸뚱이를...


그저 중력에만 의존하여...



그러면 곧 여지없이

어둠이 찾아온다.. 모든것이 흑백인 세상이.


그리고 동시에 생각한다.


아 이렇게 오늘도 지나갓구나...


오늘인지 내일인지 알수도 없지만,

아무튼 내일을 맞이하겠구나...


내일은 뭘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