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대여점에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길에서 내 무릎보다 조금 큰 꼬마 여자애들이 놀고있었습니다..

꼬마1
"니가 엄마할래? 내가 엄마 하까?"

꼬마2
"내가 엄마하께~"

꼬마1
"그래 니가 엄마해라~"

꼬마1
"그래 학교 갔다왔나??"

어린 꼬마들이 둘이서 엄마 딸을 나눠서

학교 다녀왔냐고 하니까 너무 귀여웠습니다..

학교도 아직 안갈듯한 나이었는데..

학교는 무진장 가고싶었던 가봅니다...

여튼..

그 두 꼬마 때문에 오늘 행복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