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좀 많이 타는 편이다.

난 창문 여는걸 좋아한다

둘이 앉는 좌석은 쥐쥐

가끔

반대편 차선으로

같은 번호의 버스가 지나갈때

기사아저씨들끼리

손을 들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는걸 좋아한다.

주말이면

등산복 차림에 큰 가방을 등에 맨

아저씨나 아줌마가 버스에 타는거 쥐쥐

짜증나게 생긴 할머니가

내 좌석 앞에 서있는거 쥐쥐

즐 초딩 쥐쥐




응?

난 어디까지 불만투성이인걸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