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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어요
어제만 해도 술마시고 칭얼대고 있었는데
봄은 봄인가봐요,
일하는 가게에 참한 여인네 분이 오셨어요.
공에 바람넣으러 왔는데..가지고 온 공이 70여개 가까이 되서
열심히 바람 넣으며 토킹 어밧을 나누었죠.
ymca 인가..거기서 체육 선생님으로 계신다는데.
저하곤 겨우 한살차이..(* __);;
운동하시는 분들 몸이 꽤 건장한(?) 편이시던데..어찌 그리도 갸냘프신지..아윽;;
저한테도 봄이 오고 있나봐요^-^//
그 분 또 오시면 좋겠어요.
가슴에 봄이 오고 있어요..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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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