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미용실을 갔습니다

고모가 미용실에다가 다 애기했으니

그냥 몸만 가면 된다길래

몸만 갔죠 -,.ㅡ

그리고 내 순서가 되어서 자리에 앉는데...


얼라리?

어머나?

헉...


갑자기 머리에 빠마약을 마구 뿌려대더군요 -_-;

난 분명히 머리만 자르는 줄 알았는데

따지려고 하는 순간

이미 머리카락은 김밥처럼 돌돌 말려져 있었습니다- ,.ㅡ

순간 그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넌 이미 빠마했다 -_-)r =by 북두신권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빠마를 하고 나서

머리 감구 거울보니까 .....


머리가 젊은 시절의 밥딜런과 똑같더군요 -_-;;

그것까진 좋은데 ..

술먹으로 친구만나러 갔는데

여자 3명이서 내 앞을 마주지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x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술은 먹고 집에 들어가야지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왔따갔다 하는데

또 여자들몇명이서 지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웃겨 D져 ..ㅠㅠ ㅋㅋㅋㅋ''

웃기면 웃겼지 왜 눈물까지 흘리고 그러는지 원...












난 밥딜런 빠마 하면 안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