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_

마지막 남은 고모를 시집보냅니다_

음,

진짜 고모는 아니구,

작은 할아버지의 딸,,,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는 고모라 친구처럼 지냈는데,

벌써 결혼을 하다니_ 정말 세월이 무상하군요;;;;;

그래서 내일 결혼식장에 가는데,

왠지 울것같아요-_-


저번에도 다른 고모 시집갈때

겨우겨우 참았거든요_







아아...


같이 빨개벗고 동네 뛰어다니는거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결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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